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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업데이트 분석

림버스 컴퍼니 새벽 사무소 파우스트·그레고르 — 사망 시점보다 상태가 중요했던 이유

7월 패시브 문구 정정에서 달라진 표현과 달라지지 않은 효과를 구분한다.

자료 기준일은 2026-07-10입니다. 2026년 9월 10일 자료를 확인해 작성·공개한 회고성 정리이며, 당시 발행한 글이 아닙니다.

이 글의 목적

새벽 사무소 파우스트·그레고르 패시브의 발동 조건을 헷갈려하는 림버스 플레이어에게, 7월 10일 정정 공지가 실제로 무엇을 바꿨고 무엇을 안 바꿨는지 짚어준다.

핵심 내용

7월 10일 정정은 한국어·일본어 문구를 ‘사망한 사건’에서 ‘사망한 상태’로 다듬은 것뿐이고 실제 동작은 원래부터 그대로였다 — 이전 전투에서 이미 쓰러져 있었어도 효과가 적용되도록 설계돼 있었다.

읽고 나서

파우스트·그레고르를 편성 메모에 적을 때 발동 여부 한 줄 대신 이전 전투 종료 시 상태와 이번 전투 시작 시 상태를 나눠 기록한다.

목차

먼저 답하면

이 정정은 패치가 아니라 문구 설명 공지였다. Project Moon은 7월 10일 이 내용을 올리며 실제 적용 시점은 7월 16일이라고 밝혔다.

새벽 사무소 파우스트와 그레고르의 패시브를 읽을 때는 “이번 전투에서 죽어야 하나?”가 걸린다. 7월 10일 Project Moon의 설명은 명확했다. 이전 전투에서 이미 쓰러져 있었던 경우에도 해당 효과가 적용되도록 설계했다는 것이다.

버프가 아니라 조건 설명의 정리

개발사는 한국어와 일본어 문구를 다듬되 실제 작동은 바꾸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한국어의 핵심은 사망한 사건보다 사망한 상태에 있다. 적용 예정일은 7월 16일이었다. 이 공지만으로 상향을 받았다거나 새 조합이 생겼다고 말하면 안 된다.

이 차이는 여러 전투를 이어 갈 때 커진다. 첫 전투에서의 생존 여부만 보고 다음 전투의 패시브를 판단하면, 정상적으로 적용된 효과도 오류처럼 보일 수 있다.

편성 메모에는 무엇을 남길까

파우스트와 그레고르를 함께 정리할 때는 출전 여부, 이전 전투 종료 시 상태, 이번 전투 시작 시 상태를 나누어 적는 게 낫다. “발동 안 함” 한 줄보다 어느 조건에서 관찰했는지가 중요하다. 고의로 사망시키는 편성이 유리한지는 별도의 실전 비교가 필요하다.

이 글은 당시 공식 정정을 읽은 해설이다. 직접 전투를 재현한 기록이나 현재 최적 편성표는 아니다. 수치가 바뀌었다는 소문을 만났을 때 먼저 원문의 변경 범위를 확인하는 사례로 남긴다.

확인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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